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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선생의 작품 안내
정지용선생의 시, 산문의저작권은 정지용선생의 유족에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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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삼월 삼짓 날」 전문
중,중, 때때 중, 우리 애기 까까 머리.삼월 삼질 날, 질나라비, 훨, 훨, 제비 새끼, 훨, 훨,쑥 뜯어다가 개피떡 만들어. 호, 호, 잠들여 놓고 냥, 냥, 잘도 먹었다.중, 중, 때때 중, 우리 애기 상제로 사갑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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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수정일 : 2018.11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