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지용선생의 작품 안내
정지용선생의 시, 산문의저작권은 정지용선생의 유족에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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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
「삼월 삼짓 날」 전문
중,중, 때때 중,
우리 애기 까까 머리.삼월 삼질 날,
질나라비, 훨, 훨,
제비 새끼, 훨, 훨,쑥 뜯어다가
개피떡 만들어.
호, 호, 잠들여 놓고
냥, 냥, 잘도 먹었다.중, 중, 때때 중,
우리 애기 상제로 사갑소.